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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종류와 명칭

건설기능/리모델링

by 하얀-바다 2022. 1. 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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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기질 타일과 자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 - 물이 흡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기질 타일은 900-1,150의 숙성온도에서 구워낸 것으로 수분 흡수율이 높다.

주로 벽면 시공에 쓰인다. 바닥면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자기질 타일은 도기질 타일보다 높은 1200-1400고온의 숙성온도에서 구워낸 것으로 수분 흡수율이 거의 없다. 주로 바닥 시공에 주로 사용된다.

 

 

2. 도기질과 자기질의 구분

자기질 타일 -  물이 거의 스며들지 않는다.

도기질은 뒷면이 거의 황토색이며, 물을 부어보면 빨리 흡수되는 볼 수 있다. 자기질은 뒷면이 거의 백색으로 물을 부어보면 스며들지가 않는다. 도기질은 벽면에 붙이는 용도로 쓰이며, 자기질은 바닥면에 붙이는 용도로 쓰인다.

 

 

3. 포쉐린과 폴리싱

포쉐린은 무광타일이며 면이 거칠고, 폴리싱은 유광타일이며 바탕이 매끄럽다.

포쉐린과 폴리싱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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