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기질 타일과 자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은 900℃-1,150℃의 숙성온도에서 구워낸 것으로 수분 흡수율이 높다.
주로 벽면 시공에 쓰인다. 바닥면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자기질 타일은 도기질 타일보다 높은 1200℃-1400℃ 고온의 숙성온도에서 구워낸 것으로 수분 흡수율이 거의 없다. 주로 바닥 시공에 주로 사용된다.
2. 도기질과 자기질의 구분
도기질은 뒷면이 거의 황토색이며, 물을 부어보면 빨리 흡수되는 볼 수 있다. 자기질은 뒷면이 거의 백색으로 물을 부어보면 스며들지가 않는다. 도기질은 벽면에 붙이는 용도로 쓰이며, 자기질은 바닥면에 붙이는 용도로 쓰인다.
3. 포쉐린과 폴리싱
포쉐린은 무광타일이며 면이 거칠고, 폴리싱은 유광타일이며 바탕이 매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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